디엘 드씨 추천 리뷰 ママだと思ったらエッチなお兄さんでした 후기 입니다. 한국어 버전 있습니다. 참고로 DLSITE는 성인만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성년자 분들은 성인이 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 감안하고 봐주세요. 링크를 통해서, 제휴링크로 포인트를(현금x) 제가 얻을 수도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같은 건데, 한국인은 금융 등록이 안되서, 현금말고 포인트만 받을 수 있어요.공정위 문구를 이것도 쓰는 게 맞나 싶긴 한데, 일단 혹시 모르니 써둡니다! )
디엘 드씨 리뷰

‘ママだと思ったらエッチなお兄さんでした’ 작품은 한국어 번역도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의 제목은 ‘마마인 줄 알았는데 야한 오빠였습니다’ 입니다. 제가 드씨 입문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감안해 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어 청해 공부가 목적 이여서 가입하게 되었는데, 이 작품 전에 다른 작품들도 구매해 봤는데, 스토리가 있는 드씨가 확실히 평가가 좋더라구요.
처음에 솔직히 일러스트가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디엘 사이트에 워낙 평가가 좋아서, 작품을 구매해 봤는데,2탄 까지 있더라구요? 그래서 2탄도 바로 구매해서 들어봤답니다. 한국어 버전도 있기 때문에, 나는 일본어 공부만 아니라, 드씨만 듣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들으실수 있습니다.
ママだと思ったらエッチなお兄さんでした 리뷰
이게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다 보니 대놓고 19금을 리뷰 하면 신고를 당할 수가 있어서, 최대한 전체 이용가 점으로 리뷰(?)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여기 작품이 나오는 ‘미니온’ 이라는 업체에서 렌탈남친 비슷미리한 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받고 청자의 집에 찾아갑니다.
사실상 원래 직업 자체가 몸을 이용하는 직업인데, 이번에 신청한 청자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진짜 엄마처럼 밥을 해 달라고 하고 굳이 주인공과 함께 몸을 섞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이 일어나는데, 중간 중간에 나오는 개그가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그전 작품들도 편하고, 괜찮은 작품들도 많았는데 개그물이 추가된 작품은 거의 처음 들어보는 거같아서, 제가 이 작품을 첫 리뷰한 이유도 있답니다. 정말로 청자는 정말 회사에 찌든 직장인의 면모를 보여 준답니다.
뭔가 디엘 사이트에서 드씨 내용 중에서도 흔하지 않은 내용 같기도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힐링 내용을 듣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솔직히 처음에 일러스트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결제에 후회는 전혀없습니다. 제가 후회 했다면 2탄까지 굳이 구매할 이유는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