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벤저스 명대사 (東京リベンジャーズ) 모음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기도 하답니다.
도쿄 리벤저스 명대사
1.” お前たち、分かったか。 この戦い、後ろに大将は誰もいない。でも、私一人で十分だよ!!
너희들, 알겠냐. 이 싸움, 뒤에 대장은 아무도 없다.하지만 나 하나 면 충분해!!
2.どんなに苦しくても 力は守るために使え。
아무리 괴로워도 힘은 지키기 위해서 써라.
3.あのさ、もし僕がどうなったら ドラケンに伝えて。 「ケン、愛してる」って。 武道、舞妓をよろしくね。
있잖아, 혹시 내가 어떻게 된다면 드라켄에게 전해줘. ‘켄, 사랑해’ 라고. 타케미치, 마이키를 잘 부탁할게.
4.私は弱い。あなたは強い、タケミッチ。本当に重要なのは戦いに勝つことではない。 自分に負けないんだ。 君は弱いくせに誰にも屈しない。 そのブラックドラゴンにさえ屈しなかった。 折れそうな時、私が私でいられない時、 私を叱ってくれ。 兄貴みたいに.
나는 약해. 너는 강해, 타케밋치.정말로 중요한 건 싸움에 이기는 게 아니야. 자신에게 지지 않는거야. 너는 약한주제에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아. 그 블랙드래곤에게 조차 굴하지 않았어. 꺾일 것 같을 때, 내가 나로 있을 수 없을 때, 나를 꾸짖어줘. 형처럼.
5.私たちの時代だろう。 ごめん、カクチョ。 でもやっぱり私には君しかいないから。
우리들의 시대겠지. 미안, 카쿠쵸. 하지만 역시 나에겐 너밖에 없으니까.
6.ちふゆ。ペヤング食べたい
치후유. 페양그 먹고싶네
7.どんな理由でも3番隊の隊長はネギだけだよ。 パチン、ミツヤ、ドラケン、マイキー、カズトラ。 あいつらは私の宝物だ。 私は自ら死んだ。マイキーがカズトラを殺す理由はない
어떤 이유라도 3번대 대장은 파 뿐이야. 파칭, 미츠야, 드라켄, 마이키, 카즈토라. 녀석들은 내 보물이야. 나는 스스로 죽었다. 마이키가 카즈토라를 죽일 이유는 없어
8.ハッカイ。逃げたのは君だけじゃない。 みんな弱い。だから仲間がいる。 そんな嘘で君をほったらかしたりしない!それが度量だ!!
핫카이. 도망친 건 너뿐만이 아니야. 모두 나약해. 그러니 동료가 있어. 그런 거짓말로 너를 내버려두거나 하지 않아!그게 도만이다!!
9.当たり前のことを教えてあげよう。 妹にはどんな時でも手を上げるのではない。 どんな悪事も笑いながら許す。それがお兄ちゃんだよ、この野郎!!!
당연한 걸 가르쳐주지. 여동생에게는어떤 때라도 손을 올리는 게 아니야. 어떠한 나쁜 짓도 웃으면서 용서한다. 그게 오빠다, 이자식아!!!
10.努力するのは辛いことではない。 一番辛いのは孤独だよ。努力するのは辛いことではない。 一番辛いのは孤独だよ。
노력하는 건 괴로운 게 아니야. 가장 괴로운 건 고독한 거야.
마지막 주인공 타케미치가 내 뱉는 대사는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명대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뜩 들었습니다. 마이키의 공허함에 대한 내용들도 주변 환경이 어떻게 변하는 가에 따라서 바뀌는 장면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도 한답니다.